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이상 취업자는 2,913만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8천명(0.4%)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70.3%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15세이상 고용률은 63.3%로 0.1%p 하락했다. 반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2%로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고, 실업자는 77만6천명으로 5만명 늘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8%로 1.3%p 상승했으며 이 가운데 25~29세 실업률은 6.7%로 집계됐다. 실업률 상승은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이 17만3천명(5.3%)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 4만8천명(8.4%),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 4만6천명(3.5%)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농림어업은 8만명(-5.4%), 제조업은 6만8천명(-1.6%), 건설업은 5만7천명(-3.0%)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7만1천명 늘었으나 임시근로자는 4만명, 일용근로자는 4만1천명 각각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에서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각각 7만5천명 증가했지만,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2천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0만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9천명 증가했다. 재학·수강이 13만4천명(4.2%), 연로가 6만명(2.4%) 늘었고, 육아는 7만6천명(-11.1%)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37만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천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7월 취업자 10만8천명 증가…고용률 넉 달째 하락
▶ 7월 취업자 10만8천명 증가…청년취업자는 45개월째 감소
▶ 지역 중소기업 세액감면 최대 70%로 확대…지방 취업자 소득세 혜택도 강화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