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김종국이 그동안 어떻게 재테크를 운영해왔는지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랫동안 은행 예금을 중심으로 저축을 해왔다고 강조했으나, S전자의 주식을 매수해 '5만 전자' 주주가 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KBS2의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녹화 중,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투자 경험과 과거의 재테크 방법들을 서로 공유했다. 특히 김종국은 "30년간 직접적인 재테크는 하지 않았고, 오로지 은행 이자 2%에 의존했다"며 과거의 저축 방식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S전자의 주식을 매수해 '5만 전자' 주주가 되었고, 이를 통해 '저점 매수' 전략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같이 출연한 주우재는 김종국의 발언에 "변절자"라며 친근하게 놀렸지만, 김종국은 "매도 계획은 없다"며 주식을 계속 보유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김종국의 솔직한 이야기는 다른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도 출연했다. 김종국은 최고민수가 소개한 '442 전법'에 크게 흥미를 느끼며 새롭게 재테크 방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는 그의 오랜 저축 가치관에 큰 변화를 주었고, 촬영 현장을 웃음과 재미로 가득 채우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