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새로운 위험에 직면한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 캡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새로운 위험에 직면한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새로운 위험에 직면한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6회에서는 동일한 목표를 지닌 다른 세력의 출현과 더불어 영업3팀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5회에서 영업3팀은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리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 카지노에 숨어든 탁종구를 목표로, 기영도(무진성 분)는 VIP 객장 이용권을 능숙하게 획득하고, 탁종구에게 약물을 투여했다. 이어 고영갑(허재호 분)은 상주 의사로 변장해 탁종구를 밖으로 유인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문다래(문승유 분)가 나타나며 작전은 차질을 빚었고, 유보나(공효진 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향했다.

다음 회에서 공개된 장면은 카지노 내부에서 날카롭게 대치하는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 분)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두 사람은 격하게 충돌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 와중에 유보나의 정체를 둘러싼 위기가 일어나고,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의 숨겨진 목적도 서서히 드러난다.

한편, 기영도는 뛰어난 해킹 능력으로 카지노 CCTV를 완벽히 컨트롤하며 유보나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그의 도움으로 유보나가 무사히 탁종구가 묵고 있는 객실에 접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업3팀의 임무는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직면한다. 그들은 VIP 객장 이용권을 거머쥔 문다래와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 분)의 방해에 부딪힌다. 문다래는 탁종구에게 접촉을 시도하고, 배비지는 현장을 주도적으로 감시하며 두루미 전자의 작전을 위협한다.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두 사람이 등장하면서 영업3팀은 또 한 번의 예기치 못한 변수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업3팀이 무사히 미팅을 완료할 수 있을지, 그리고 문다래와 배비지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워킹맘의 강력한 생존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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