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혜리가 최근 공개한 사진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혜리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특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차콜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블랙 벨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계단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달했다. 길게 늘어진 웨이브 헤어와 큼직한 블랙 숄더백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절제된 포즈와 무표정의 시선은 도회적인 느낌을 더해주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동일한 착장을 입고 공연장 내부를 배경으로 한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플래시가 비추면서 혜리의 얼굴과 긴 머리가 선명하게 드러났고, 뒤로는 공연장의 무대 조명과 객석이 희미하게 비춰지며 현장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흰 벽을 배경으로 블랙 숄더백을 어깨에 걸친 채 손을 살짝 올리고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서, 혜리는 테이블 앞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정말 아름답다", "매일매일 더 멋져진다", "진짜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혜리는 팬미팅에서 복부 라인이 도드라져 보이는 의상을 입어 소위 '뱃살 논란'에 휩싸였지만, 많은 팬들이 착시 때문이라고 옹호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좋아하지만 때때로 프로답지 못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전하며 "더 노력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걸스데이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