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과 옹성우가 긴장감을 형성하는 장면이 예고되었다. 15일 방영 예정인 9회에서는 파티장에서 천여리와 강민환이 재회하며 미묘한 관계의 변화를 암시한다.
이전 에피소드에서는 천여리의 약혼식에서 소꿉친구 강민환이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지만, 천여리는 강민환을 친구 이상으로 여긴 적 없다는 사실을 밝히며 거절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거리가 생겨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9회에서는 약혼식 이후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다시 마주한 천여리와 강민환의 어색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호텔 대표로서 파티에 참석한 천여리와 그 공간에 있는 강민환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지만, 직접적인 대화 없이 시선만 주고받으며 서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천여리와 강민환은 각각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들의 각자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9일 방송된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 방영되는 회차에서 시청률 성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KBS 2TV의 '결혼의 완성'이 종영된 이후 동시간대에 강력한 경쟁작이 없는 가운데, 시청률 상승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