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KBS 2TV에서 방영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의 최근 회차에서 최고민수와 오건영이 출연해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전문가의 분석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방송에서 오건영은 현대 경제의 변화를 설명하며 환율, 금리, 그리고 주식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뉴노멀 시대'로 표현하며, 거시경제적 관점에서의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성장통이 뒤따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특히 주식이 화두가 되었다. 주우재는 "요즘 주식을 안 하면 바보인 거냐"며 솔직한 고뇌를 드러냈다. 이에 오건영은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경제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방법이라며, 단기적 수익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숙은 "지금 사라는 말이냐"며 성급한 반응을 보였으나, 오건영은 주식 투자를 할 때 장기적인 관점이 중요하다고 진정시켰다. 방송 중, 김종국은 자신이 재테크에 무관심했음을 고백하며, 은행 저축과 주식 중 어느 것이 나은 선택인지 물었다.
최고민수는 이에 대해 "주식 투자도 배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투자 초보자에게는 EFT 투자가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중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자신의 ETF가 현저한 손실 상태임을 털어놓으며 불안을 드러냈지만, 최고민수는 이런 상황이 여전히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건영 또한 변동성의 증가로 투자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장기적으로 주식 투자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이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