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그의 팀원들은 변장으로 새로운 임무에 나선다. 온라인 캡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그의 팀원들은 변장으로 새로운 임무에 나선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그의 팀원들은 변장으로 새로운 임무에 나선다.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4회에서는 강력팀이 조직적인 역할극에 몰입하며 사건 해결을 시도한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진이수와 그의 동료들이 허름한 사무실에 등장한다. 진이수는 반짝임이 가득한 그래픽 자켓과 무거운 쇠줄 목걸이를 착용하고,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브릿지를 더하여 눈길을 끈다. 이러한 모습은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날티' 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그가 금수갑이 아닌 일수가방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에서는 마치 검은 돈의 냄새가 느껴지기도 한다.

강상준 역을 맡은 박준영 역시 변신을 시도한다. 용무늬 자켓을 입고 콧잔등에 밴드를 붙인 채 등장한 그의 모습은 마치 비밀 조직의 일원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평소의 신중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한편, 형사과장 박찬건의 변신은 더욱 눈에 띈다. 털코트와 백발, 심지어 밤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강력 1팀의 위험한 임무에 깊게 스며들었다. 이러한 대담한 변신은 그가 팀에서 맡은 역할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강력팀이 이 특별한 변장을 통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가 주목된다.

이 에피소드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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