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나는솔로'의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29기 옥순이 최근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부산에 방문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당시 상당히 더웠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어 부산의 추천 카페를 묻는 메시지로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순은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해안 카페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민트 컬러의 골지 가디건 위에 화이트 홀터넥 슬리브리스 상의를 매치했고,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청량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펼친 양팔과 함께 시원한 여름 감성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테라스 좌석에 앉아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손에는 작은 카메라가 들려 있었고, 투명 유리 너머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얀 파라솔은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서 공개된 장면에서는 바다를 마주한 건물 사이에서 풍경을 촬영하는 옥순의 모습이 있었다. 검은 숄더백을 매치한 꾸밈없는 차림새와 소나무, 물결 잔잔한 바다의 배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여행 사진 같은 느낌을 주었다.
또한 푸른 쿠션 소파에 기대어 선글라스를 착용한 셀카에서도 그녀의 스타일이 돋보였다. 자연스러운 손짓으로 이마를 가볍게 짚었고, 심플한 목걸이와 더불어 민트 가디건과 화이트 상의의 조화가 세련된 휴가지 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그녀의 사진에는 팬들로부터 "너무 예쁘다", "계속 보게 된다" 등의 칭찬 댓글이 쏟아졌다. 특히 의상과 가디건에 대한 호평이 높았다.
SBS Plus와 ENA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솔로'에 출연했던 옥순은 해당 특집에서 29기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1989년생인 옥순은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