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은 본인의 발언이 문제였다는 점을 인식하며, '신랑수업2'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온라인 캡쳐
김상혁은 본인의 발언이 문제였다는 점을 인식하며, '신랑수업2'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김상혁은 본인의 발언이 문제였다는 점을 인식하며, '신랑수업2'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혼 후 다시 시작하는 첫 걸음으로 소개팅에 나선 김상혁의 모습이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평범한 아침을 어머니와 함께 시작하며, 이전에 있었던 소개팅에서의 실수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프터에 실패한 것 같다"며 진솔하게 고백한 그는 자신의 말을 더 신중하게 했어야 했다는 깨달음을 전했다.

박소영은 남편 문경찬과의 일상을 선보이며, 육아 준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5세 연하의 남편과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임신을 앞둔 그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꾸준히 아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집안 가구 배치에 대한 작은 다툼도 보여주었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김상혁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장면이 이어졌다. 그는 초혼과 재혼 간 매칭의 차이를 궁금해하며 상담을 받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들으며 안도했다. 약간의 조언과 격려를 받은 그는 다음 만남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다.

김상혁이 거론한 자신의 프로필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그의 1983년생 나이와 180cm의 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직업과 연봉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외모를 본다"는 그의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그는 절친 아유미를 만나 고민을 나누며 웃음과 재미를 더했다. 방송에서의 이미지를 언급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영되며,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진 남성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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