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케이윌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의 다양한 먹거리들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방송에서 케이윌은 결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개했다.
81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오래된 포장마차를 방문한 네 사람은 껍데기 볶음과 동태찌개를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싱글인 케이윌은 "나이가 들수록 결혼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전현무와 같은 상황에서의 공감대는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2027년 5월에 전현무 형이 결혼하면 케이윌이 축가를 부르겠다고 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케이윌은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또한 "자신은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여행에서 케이윌과 테이는 즉석에서 뮤지컬 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이곳이 라라랜드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이날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