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세 번째 쌍꺼풀 수술을 받은 후 달라진 외모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름이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흰색 민소매 옷을 입고 있으며, 프릴 장식이 포인트인 상의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최준희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절개 쌍수 3일 차와 성형 소신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쌍꺼풀 수술을 받아 붓기가 많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분이 제 수술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기쁘다. 3일이 지난 상태인데, 생각보다 붓기가 심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성형에 대해 주변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녀는 "성형 관련 기사들이 나오곤 하지만, 비꼬는 내용의 기사는 제외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 내 인생을 최준희의 멋진 버전으로 살고 싶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사가 나올 것이지만 그것 또한 감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의 외모가 어머니 최진실을 많이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면서도 "엄마는 완벽한 미소녀였지만, 저는 만들어진 존재다. 하지만 이런 삶에 만족하고 있으며, 성형이 지금에 와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03년에 태어난 최준희는 최근 11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 그녀는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