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이민정과 김지석의 새 드라마가 곧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에 지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부터 KBS Drama와 GTV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이혼이라는 주제를 사실적으로 다루며, 주인공 이민정과 김지석의 섬세한 연기로 극의 무게를 더한다. 처음으로 부부 역할을 맡은 두 배우는 이혼을 앞둔 부부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유쾌한 코미디 요소와 감정이 깊이 있는 장면들이 조화를 이루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야기의 주요 배경은 흔히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가 찾는 웨딩드레스샵이다. 이곳에서 동업하는 백미영과 지원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혼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에서 공과 사의 경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잔잔한 웃음과 함께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백미영과 지원호는 한때 누구보다도 사랑이 넘쳤던 부부였으나, 이제는 끊임없는 갈등과 상처로 인해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된다. 그동안 서로에게 남긴 상처와 솔직한 감정을 되돌아보며, 두 사람은 새로운 관계의 가능성을 보게 된다. 이들의 복잡한 감정선은 드라마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그래, 이혼하자'는 KBS Drama와 GTV에서 첫 방송된 후, 티빙과 웨이브 플랫폼을 통해서도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