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고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가 주관한 '2026 서울런 여름방학 영어 동행캠프'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
이번 캠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한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해 도예가, 목공예가, 캐릭터디자이너, 제과제빵사, 퍼퓸아티스트, 가죽공예가, 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잡월드 방문과 레고코딩 교육, 화폐박물관 방문을 통한 경제교육, 대학투어 등도 함께 진행됐다.
2022년 시작해 9회째
서울런 영어 동행캠프는 2022년 여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9회 차 활동을 마쳤다. 캠프는 청소년의 적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맞벌이 가정의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측은 설명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이번 캠프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긍정 응답 비율은 청소년 90%, 학부모 100%로 나타났다. 사전·사후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의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감이 줄고 영어로 소통하는 자신감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지속 운영
서울런 영어 동행캠프는 방학 중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방학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동행캠프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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