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8월 16일 캐릭터 소개를 통해 이혼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온라인 캡쳐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8월 16일 캐릭터 소개를 통해 이혼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8월 16일 캐릭터 소개를 통해 이혼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드라마는 웨딩드레스샵을 운영하는 부부의 파격적인 이혼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이민정은 백미영 역을, 김지석은 지원호 역을 맡았으며, 두 인물은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결단을 한다. 백미영의 일상은 옛 연인인 비즈니스맨 캘빈(이현진 분)의 등장이 돌을 던진다. 캘빈은 직장에서 그녀에게 접근하며 복잡한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지원호에게는 그와 밀라노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던 안희주(이진이 분)가 나타나 누구의 팔을 잡을지 긴장을 높인다.

이 과정에서 백미영과 지원호는 각각의 법률 전문가인 전치현(오연아 분)과 배수지(안내상 분)를 변호사로 기용한다. 이혼 소송 준비 과정에서 전치현은 배수지와 과거의 인연을 회상하며 법정에서의 승리를 다짐한다. 변호사들 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이혼 소송을 또 다른 시각으로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드라마는 백미영과 지원호의 근처 사람들인 웨딩드레스샵 부대표 강경태(정의제 분)와 실장 송아리(왕빛나 분)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다채로운 감정을 지닌 인물들이 펼치는 관계의 향연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이다.

이 전개는 8월 19일 KBS Drama 채널과 GTV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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