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구구단의 전 멤버 소이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이의 본명은 장소진으로, 그녀는 16일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됐다.
소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기쁜 소식을 나눴다. "캐나다 여행 중,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며 당시의 감동적인 경험을 전했다. 준비되지 않은 평소 모습에서 받은 프로포즈는 그녀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유종민 변호사와 연결된 인연으로, 소이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여러 감정을 느꼈다. 결혼 소식을 알리기 전부터 소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과 설렘을 나누었다. 지난 6월, 그녀는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했고, 전보다 더 의미 있는 삶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구구단 멤버였던 강미나는 댓글을 통해 소이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며, 미미는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소이는 2016년 구구단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그룹이 해체된 후에는 연기와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는 결혼 후에도 자신만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소이와 유종민 변호사가 만들어갈 따뜻한 가정을 기대하게 하는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