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19일 만에 누적 700만 관객을 기록하면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이 수치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26년에 흥행 1위를 차지했던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을 앞섰다. 당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4일 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바 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5일이나 빠르게 이 기록을 달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한 지 3주차를 맞았지만, 열기는 식지 않은 상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종 관객 수는 725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롭게 설립할 잠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기록 경신이 확실해 보인다”, “천만 관객도 가능한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영화의 인기와 흥행 성과에 대해 감탄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토리로,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의문의 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DNA 변이로 강력한 힘을 얻게 된 그는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작품은 현재 전국의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