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과 정은채가 협력하여 범죄의 위험 속에서 전문 킬러 이학주를 잡아냈다. 온라인 캡쳐
안보현과 정은채가 협력하여 범죄의 위험 속에서 전문 킬러 이학주를 잡아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안보현과 정은채가 협력하여 범죄의 위험 속에서 전문 킬러 이학주를 잡아냈다.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이들은 연쇄살인사건의 배후를 캐내며 유태광이라는 이름이 밝혀진 킬러를 체포했다. 방송 이후 수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 에피소드는 최고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강력팀과 함께 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 김민서의 남편이 10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청부했음을 확인했다. 사건을 진행하던 중 '명탐정 사무소'라는 흥신소 운영자 명석호가 살인 청부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진이수는 조폭 행세를 하며 다른 형사들과 함께 명석호를 찾고, 그의 사무실에 몰래카메라와 도청기를 설치했다.

이 도청기를 통해 사건의 주범이 유태광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유태광은 증거를 없애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경찰은 이미 모든 단서를 쫓아가고 있었다. 수사는 저수지에서 발견된 차량과 시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문 분석을 통해 장재춘이라는 이름의 범인을 특정했다. 장재춘은 명석호와 같은 교도소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범죄자들이 대구에 있는 장재춘의 할머니 집에 잠깐 머문다는 정보를 얻은 진이수는 회장 최 명수를 통해 개인 헬기를 대여하여 현장으로 달려갔다. 결국 장재춘과 조범기의 시신을 발견했고, 남아 있던 담배 꽁초를 통해 공범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주혜라가 알아냈다. 옥상에서 유태광과 맞닥뜨린 진이수는 격렬한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유태광을 제압하며 사건의 결말을 지었다.

주혜라는 유태광이 10년 전 강도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밝히며 완벽한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이들의 집요한 수사로 연쇄살인범 유태광은 모든 범죄가 폭로되며 구속되었다. 방송의 막바지에는 밝혀지지 않은 사건의 전개를 예고하는 장면과 함께, 새로운 인물 유성원이 등장에서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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