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공개한 새 앨범 '더 페이즈'의 트레일러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캡쳐
그룹 몬스타엑스가 공개한 새 앨범 '더 페이즈'의 트레일러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공개한 새 앨범 '더 페이즈'의 트레일러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개인 트레일러를 잇따라 선보였다.

먼저 민혁의 트레일러는 거대한 나무를 옮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나무를 끄는 소리와 함께 흐르는 캐럴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후 방문을 열고 들어간 민혁 앞에 산타가 묶여 있는 장면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형원의 트레일러에서는 완벽한 수트를 입고 창문을 닦고 있는 형원의 모습이 등장했다.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는 그의 모습과 절제된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이질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는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기현의 트레일러는 강렬한 영상미로 시선을 끌었다. 선명한 연출 속에서 기현은 컨페티가 흩날리며 헤드뱅잉을 선보였고, 초고속 촬영을 통해 그의 머리카락 움직임이 마치 물속에 있는 듯한 효과를 주며 색다른 감각을 더했다.

이처럼 다양하게 풀어낸 트레일러들은 각 멤버의 개성을 바탕으로 하며 '더 페이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4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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