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200억 자산가로 알려진 윤미애 이사의 자택을 방문해 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KBS 2TV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특정 코너인 '걸어서 보스 집으로'를 통해 윤미애 이사의 집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그 내부는 예상치 못한 장면들로 가득했다.
윤미애 이사가 거주하는 집은 강남에 위치한 50억 원대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매일같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박명수는 이곳에 들어선 순간 예상 밖의 전경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집 내부는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었으며, 15년 된 김치냉장고와 다년간 사용된 매트리스가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전현무는 윤미애 이사의 생활 모습을 보고 "템플 스테이인가?"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단순한 생활 뒤에는 윤미애 이사의 체계적인 재테크 전략이 숨어 있었다. 윤미애 이사는 자신만의 자산 관리 철학을 공개하며, "부동산과 같은 현금화 가능한 자산에만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이 구매하는 모든 것이 가치가 상승한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윤미애 이사만의 독보적인 금손으로 칭송받고 있다.
방송을 지켜본 박명수는 윤미애 이사의 투자 실력에 감탄하면서도 "뭘 사도 오르니 부럽다"며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모습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은 올해까지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프로그램은 매 회 새로운 보스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