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인 킬러 유태광을 체포했다. 온라인 캡쳐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인 킬러 유태광을 체포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인 킬러 유태광을 체포했다. 그녀는 강도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이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에서는 이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시청률은 최고 7.4%를 기록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피해자 김민서의 남편이 불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살인청부를 했음이 밝혀졌다. 강력팀은 범인들과 흥신소 운영자 명석호를 조사하며 박찬건과 박준영이 수행한 비밀 수사가 큰 역할을 했다. 도청을 통해 밝혀낸 진범 유태광이 모든 사건을 지휘하던 사실도 드러났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대구의 할머니 집에서 숨으려던 범인들의 정황이 드러났다. 진이수는 헬기를 요청해 대구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이들은 바로 움직였다. 장재춘과 조범기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주혜라는 남은 공범이 있음을 간파한다. 결국 옥상에서 유태광과의 교전 끝에 그녀는 그의 체포를 성공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이전 강도사건에서도 그가 범인임이 밝혀졌다. 용감한 시민에게 상을 수여하는 장면이 이어졌으나 새로운 사건을 예고하는 의문의 장면도 등장했다. 유성원이 등장하여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이번 회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으며, 드라마는 매주 금, 토 밤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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