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C1의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선보이는 마지막 경기가 곧 펼쳐진다. 온라인 캡쳐
스튜디오C1의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선보이는 마지막 경기가 곧 펼쳐진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스튜디오C1의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선보이는 마지막 경기가 곧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 화성 코리요와 맞붙을 불꽃 파이터즈의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에서의 각오를 다지며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팀을 이끈 선성권이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8시에 방영 예정이다. 파이터즈는 시즌 열 번째 경기와 함께 공개된 비밀 옵션 대상자에 대한 소식으로 혼란에 빠진다. 박용택과 이대호는 동료를 향한 배신감과 함께 의심의 눈초리를 감추지 않는다. 비밀 옵션자의 정체와 조건이 베일에 쌓여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경기의 상대인 화성 코리요는 독립 리그의 최강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성권과 강동우가 속해 있는 팀으로, 선성권은 이번 경기를 통해 야구 선수로서의 대단원에 점을 찍는다. 그는 마운드에 오르기 전 “마운드는 전쟁터다. 싸워 이기겠다”는 결의에 찬 발언으로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최근 울산웨일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김지수는 정식 코치로 발탁되었다. 그의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지수에게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수들에게 찾아가 미지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던 김지수는 자신의 손에서 선정된 MVP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다. 이러한 소식은 파이터즈 선수단을 뒤흔들며, 김지수가 선정한 '김지수전' MVP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