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SBS의 인기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의 긴장감 넘치는 리매치가 조명된다. 지난 경기에서 첫 패배를 맛본 '라이징이글스'는 시즌1에서의 승리를 되돌려 주고자 다시 한 번 '제이크루'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특히 '라이징이글스'의 서장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마지막 시합이라 생각하라”고 강조하며 각오를 다지는 다짐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한편, 지난 시즌 패배의 아픔을 잊지 못한 '제이크루'는 이번 경기를 통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제이크루는 현재 전국 최강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수도권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이크루'의 핵심은 193cm와 196cm의 '트윈타워' 최양선과 김윤이다. 두 선수는 뛰어난 골밑 장악력과 외곽슛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라이징이글스'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 강이 '인간장벽' 역할을 하며 수비에서 중심을 잡고 있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트윈타워'와 '인간장벽' 간의 골밑 대결이다. 시즌 전반에 걸쳐 보여준 양 팀의 전략과 전술이 재차 맞붙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혈농구단’ 시즌2의 이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8월 16일 밤 11시 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