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구라가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선배 개그맨 김정렬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업로드된 '김구라 경제연구소' 영상에는 방송인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김구라는 "'숭구리당당' 김정렬 선배님이 활동을 안 한 지 오래됐다. 옛날부터 소비 습관이 검소했고 강남에 빌딩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 빌딩을 몇 번 옮기면서 지금은 부동산 쪽으로 엄청난 부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또래인 이경규 선배님보다도 돈은 더 많다고 주변 동료들이 얘기할 정도"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김정렬이 자산을 형성한 과정에 대해 "옛날에 밤일을 하면서 보름달빵과 우유만 먹으며 아끼고, 그 돈으로 땅을 사면서 부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테크에서는 투자 마인드와 배우자의 영향도 크다며, 서장훈이 20여 년 전 아버지가 28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현재 450억원에 내놓은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김정렬은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웃으면 복이 와요', '청춘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19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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