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전직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미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야구장에서 다른 인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에서 황재균은 뉴욕 양키스 모자를 쓰고 있으며, 그의 긴 머리가 눈에 띄었다. 특히 현역 시절보다 훨씬 날렵해진 얼굴선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최근 체중을 감량한 강미나와 나란히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두드러졌다. 황재균은 지난 3월 유튜브에서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자신의 모습 변화를 보고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은퇴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야구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2025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다만, 지난 8일 예정되었던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의 은퇴식은 폭염으로 연기된 상황이다.
한편, 개인사로는 올해 초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과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러한 사적인 변화와 더불어 황재균의 차분한 변신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