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장문복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면서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장문복은 최근 SNS에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 후 전역했다"면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길었던 군 생활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며 "전역이라는 사실이 크게 와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군 복무 중에 쌓은 추억과 경험이 값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군 생활 동안 만난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문복은 자신의 군 생활 중 주변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군 생활 동안 다치거나 아픈 곳 없이 건강히 마칠 수 있었다"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광복절 다음날에 전역한 장문복은 이와 같은 시기에 전역을 맞이하게 된 것을 특별하다 여겼다. 장문복은 "8월 15일 광복절 다음날 전역하게 되어 나라를 위해 싸워준 독립운동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더욱 뜻깊은 전역이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다짐했다. "앞으로 이제 '가수 장문복'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고 밝혔다. 장문복은 예비역 병장으로서 팬들 앞에 다시 설 것을 약속하며 기대를 모았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에는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 후 몇 년간은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육군에 입대해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이제 다시 가수로서 무대에 설 장문복의 미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전역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은 그가 앞으로 펼칠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