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의 멤버인 최상엽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 온라인 캡쳐
밴드 루시의 멤버인 최상엽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밴드 루시의 멤버인 최상엽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 편지를 올리며 "오랫동안 저를 지원해 주신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고 전했다.

최상엽은 오랜 시간 함께한 특별한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기치 못한 소식에 놀랄 분도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소중한 순간을 가장 먼저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최상엽은 앞으로도 자신에게 끊임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한결같이 간직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 그는 무대에서 더 좋은 음악과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 미스틱은 최상엽의 결혼 소식을 확인하며, 해당 결혼식이 8월에 있을 예정이고 비연예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루시는 2020년 5월에 데뷔하여, 최상엽은 그동안 팀의 프론트맨이자 보컬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상엽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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