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황인엽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다. 온라인 캡쳐
혜리가 황인엽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혜리가 황인엽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늘 밤 11회 방영을 예고했다. 이번 화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연출을 포기하려는 결심을 보이며 주이재(이혜리 분)와의 격렬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주이재는 탄원하듯 우수빈의 결정을 막으려 하지만, 우수빈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최근 방영된 10회에서는 우수빈이 ‘경성연가’ 프로젝트에서 하차하려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이재의 설득 시도에도 불구하고, 우수빈은 ‘경성연가’를 지키기 위해선 연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담담히 전했다. 주이재에게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못한 우수빈의 복잡한 감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이재는 ‘경성연가’를 위한 구원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안수희(박지영 분)를 찾아가기도 했다. 그는 투자자들의 압박으로부터 프로젝트를 보호하고자 진정성 가득한 호소를 펼쳤다. 동료 스태프와 함께 “우 감독님 없이 촬영 못 합니다”며 단호한 의지를 드러낸 장면이 예고됐다. 이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위기에 봉착한 프로젝트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대에게 드림’의 제작진은 두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를 부탁했다. 드라마는 ENA 채널을 통해 오늘 밤 10시 방영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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