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기은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기은세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에 "바르셀로나의 작지만 아름다운 수영장과 빈티지 시장을 둘러보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2026년 바르셀로나의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며 "사진 정리가 점점 불가능하다"는 코멘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패턴이 돋보이는 수영복과 넓은 챙의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휴양지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휴식을 만끽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푸른 식물과 에메랄드빛 수영장이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정취를 더했다.
기은세는 현지의 빈티지 시장도 방문했다. 흰색 원피스에 빨간 가방을 멘 그는 액세서리와 도자기 등 다양한 소품을 구경하며 현지 문화를 즐겼다.
앞서 기은세는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과 갈등을 겪은 바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주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고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기은세의 소속사는 주민들에게 사과를 전했으며, 기은세 본인도 사과의 표현으로 현장을 청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12년에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작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