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근황을 공유했다. 온라인 캡쳐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근황을 공유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근황을 공유했다.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지인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메시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멋진 메시지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 그리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안나는 삶의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과정을 털어놓으며, 아이를 키우고 암과 싸우며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이러한 솔직한 심경 고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린 안나는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으며, 초음파 사진도 공유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나면 삶은 그 소중한 순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 보려 한다"고 밝혔다.

안나는 박주호와 2015년에 결혼하여 딸 나은과 아들 건후, 진우를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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