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이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동안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캡쳐
홍혜걸이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동안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홍혜걸이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동안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을 '아내 덕에 성공한 남자' 중에서도 최상위에 올리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라디오스타' 방송은 오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홍혜걸은 오랜만에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아내 여에스더가 프로그램에 다섯 번 출연했지만 본인은 부름받지 못했다는 점에 섭섭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여에스더가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에 질투반 기쁨반의 감정을 가지면서도, 아내 덕분에 얻은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김구라와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그는 흥미진진한 장면을 연출했다. 여에스더가 김구라를 칭찬했다는 말을 들은 홍혜걸은 스튜디오에서 키 대결을 펼치며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홍혜걸은 여에스더와의 일상 이야기도 공개했다. 여에스더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자신의 위치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장항준, 이상순과 같은 인물들이 '아내 덕에 성공한 남편'으로 언급될 때, 그는 자신이 압도적으로 그들보다 앞선다고 자신하며 좌중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또 AI에게 '가장 아내 덕에 호강하는 남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그는 아내 여에스더와의 특별한 시간을 언급하며 서로의 하루를 나누는 시간이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대화 시간이 '찌찌쪼쪼'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설명에 사회자들은 그 의미를 추측하며 웃음을 띠었다.

홍혜걸의 재치 있는 입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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