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팬들의 발길을 서울로 이끈다. 온라인 캡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팬들의 발길을 서울로 이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팬들의 발길을 서울로 이끈다. 제작진은 10월 3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서울 앵콜 콘서트를 열기로 결정했다. 당일 공연은 오후 1시와 오후 5시 30분 두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앵콜 콘서트는 지난 4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시작된 전국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로, 기존 공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무대 외에도 새롭게 준비된 무대들이 포함된다.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미스트롯4 TOP7'은 인천, 부산, 제주도 등 주요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난 이후, 성남 아트센터와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마쳤다.

제작진은 서울 앵콜 공연이 전국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스페셜 에디션' 공연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던 경연 무대는 물론, 이번 공연만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협연과 탑 7 멤버들의 신곡 무대가 대거 포함되어 세트리스트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한 무대 연출 또한 특징으로, 관객과 아티스트 간의 거리를 더욱 좁히는 구성으로 현장의 몰입감을 배가할 계획이다. 특별한 토크 코너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전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그동안의 투어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놀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TV CHOSUN이 주최하고, 여러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주관 및 제작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