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SF9은 멤버들의 군 입대와 같은 도전 속에서도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오는 26일, 팀의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정규 2집 'TENACITY'가 발매될 예정이다. 이 앨범은 SF9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멤버들의 끈기와 집념을 강조한다.
2016년 데뷔 이후, SF9은 멤버들이 군 복무를 위해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팀의 음악적 활동을 지속해왔다. 다원의 전역 이후 지난 3월엔 스페셜 앨범 'About Love'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발라드 중심의 곡들로 색다른 감성을 펼쳤다. SF9의 이러한 활동은 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개별 활동에서도 SF9 멤버들은 두각을 드러냈다. 인성은 첫 솔로 앨범 'Crossfade:'를 통해 음악적 성숙함을 나타냈고, '아이돌 파견근무'에서는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찬희는 '죽은 시인의 사회'로 연극 무대를 처음 경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재윤은 '나빌레라'에서 발레에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또한, 영빈, 휘영, 찬희 등의 멤버들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 작업에 기여했다. 멤버들이 각자의 활동 속에서 얻은 경험은 SF9의 음악으로 다시 결합되어 팀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번 'TENACITY'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뜻하는 'TEN'과, 끈기와 집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는 SF9이 앞으로도 꿈을 향해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음악으로 보여주려 한다. 이러한 과정은 SF9이 꾸준히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잘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