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강훈, 두 배우가 서로 호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온라인 캡쳐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강훈, 두 배우가 서로 호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강훈, 두 배우가 서로 호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해당 회차는 전국 평균 시청률 4%, 수도권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여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극 중 강훈이 연기하는 강하기는 김혜준이 맡은 남다름과 진실 게임을 통해 한층 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습니다. 이날 남다름을 좋아하는 착각에 빠진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공사를 구분하라"며 경계를 표시했지만, 정작 자신도 모르게 남다름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됩니다.

두 사람은 공모전 아이템 섭외를 위해 남다름의 고향으로 떠났습니다. 이곳에서 매듭 장인 임청림(길해연 분)을 만나 협업을 제안했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강하기와 남다름은 매듭 작업을 배우며 서로의 존재감에 점차 사로잡혔고, 가까워지는 순간 속에 어색함까지 느꼈습니다. 강하기는 무심코 남다름과 시간을 보내며 그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어보았고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감동의 말을 전했습니다.

강하기는 자신이 남자로 보이는지 남다름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그러나 남다름은 이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고 하여 강하기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강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하며 자신의 마음을 넌지시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찬이 두 사람의 출장지에 나타나며 이야기는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이찬은 자신의 팬이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남다름임을 깨닫고 그를 찾아온 것입니다. 뜻밖의 상황에 맞닥뜨린 강하기와 남다름의 모습에서 삼각 관계의 묘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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