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엔믹스가 올가을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다가오는 10월, 엔믹스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는 그들의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미 새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월드투어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첫 정규앨범 '블루 밸런타인'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엔믹스는 주요 차트를 장악한 바 있다. 특히 '블루 밸런타인' 타이틀곡은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 OST인 '골든'을 제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기세는 올해 5월 발매된 '헤비 세레나데'에서도 이어지며, 음악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2년 데뷔한 엔믹스는 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을 의미하며, 다양한 음악적 조합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데뷔 이후 '믹스팝'이라는 독특한 장르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다이스,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롤러코스터와 같은 곡들에서 잘 드러난다.
특히, '블루 밸런타인'의 수록곡 '스피닌 온 잇'은 영국의 음악 매거진 NME에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에 선정되며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이런 성과는 '헤비 세레나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곡은 사랑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 릴리와 배이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엔믹스는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신보 활동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12월에는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를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데뷔를 앞두고 도쿄와 나고야에서 쇼케이스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