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바디워시 2종과 바디크림 1종으로 구성된 신제품 라인 ‘오르비탈(ORBITAL)’을 출시했다.

‘오르비탈’이라는 이름은 궤도를 뜻하는 ‘오르빗(Orbit)’과 활력을 뜻하는 ‘바이탈(Vital)’을 결합한 것으로, 순환을 통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담았다. 자체 개발 성분인 ‘에너셀™2.0’을 넣어 피부 균형을 돕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바디워시는 조밀한 거품감으로 세정력을 높였고, AHA·PHA·LHA 등 세 가지 각질 케어 성분을 배합해 묵은 각질과 노폐물 정돈에 초점을 맞췄다. 세정 후 당김을 줄이기 위한 고수분 레이어링 방식을 적용했고, 식물세포셀과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셀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보호막 형성을 돕는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향은 우디 계열의 히노키와 상쾌한 베르가모트 두 가지로 나왔다.

바디크림은 히노키 향 단일 제품으로, 시어버터를 함유해 보습력을 강화했고 마찬가지로 셀라마이드 성분을 더했다. 발림성을 강조한 제형으로 끈적임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신제품 오르비탈 라인은 매일 반복되는 샤워 시간 속에서 향과 보습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바디케어 시장에서 향과 보습을 함께 내세운 제품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라인 역시 소비자의 일상적 루틴 소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리엔케이는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 소속 브랜드로, 힐러비는 이 외에도 V&A뷰티, 올빚, 헬시그루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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