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목표가 줄상향에 9%대 급등 (사진= 연합뉴스 제공)

8월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보다 9.59% 오른 4만9천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0.80% 급등한 5만2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8월 14일 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3천9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2% 늘었다고 공시했다. 부문별로는 장기보험 손익이 3천480억원으로 89.0% 늘었고, 자동차보험 손익은 38억원으로 312.1% 증가했다. 일반보험 손익도 520억원으로 8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을 반영해 이날 증권가는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4만6천원에서 6만5천원으로 올렸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현대해상의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46% 상회했다"며 "손실부담계약비용 약 900억원이 환입됐고, 양호한 투자손익, 예실차 개선이 지속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예실차가 개선되며 현대해상의 가장 큰 약점이 완화되고 있다"며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일부 진행된다면 올해, 그렇지 않다면 내년에는 배당가능이익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6만3천원으로 올리며 "손실부담계약 환입과 예실차 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배당 재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삼성증권은 6만원, 교보증권과 NH투자증권은 5만5천원, 대신증권은 5만9천원, 하나증권은 5만7천원, iM증권은 5만8천원, DB증권은 6만3천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리포트] 현대해상,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41,000원으로 상향

▶ [리포트] 현대해상,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41,000원…투자의견 중립

▶ [리포트] 대한해운, 신한투자증권 목표주가 3,000원 유지…투자의견 매수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 경제 금융 주식 투자 공부 관련 입문 책, 데일리뉴액션, 디엔에이

[쿠팡]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 경제 금융 주식 투자 공부 관련 입문 책, 데일리뉴액션, 디엔에이 — 15,30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