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에버 그룹 S.A.(Foundever Group S.A.)가 기간대출 약정 대주단의 95.4%, 회전신용한도(RCF) 대주단의 100%, 그리고 기존 대주주들과 함께 종합 자본재조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로 재무 기반이 크게 강화돼 성장 전략에 투자할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부채 9억달러 줄이고 자본 2억2500만달러 확보

기존 대주주들은 보통주 자본에 2억2500만달러를 투자했다. 기간대출 약정 교환을 통해 회사의 총부채는 약 9억달러 감축됐다.

일부 RCF 대주단은 3년 만기의 2억2500만달러 규모 글로벌 매출채권 금융 약정을 새로 제공했다. 이는 기존 팩토링 약정을 대체해 유동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만기 최대 4년 넘게 연장

회전신용한도 만기일은 4년 이상 연장돼 2030년 12월로, 기간대출 만기일은 2년 6개월 넘게 연장돼 2031년 3월로 각각 조정됐다.

항목내용
신규 자본 투입2억2500만달러(기존 대주주)
부채 감축 규모약 9억달러
RCF 만기 연장2030년 12월(4년 이상 연장)
기간대출 만기 연장2031년 3월(2년 6개월 이상 연장)
신규 매출채권 금융2억2500만달러, 3년 만기

임시 최고경영자로 브누아 르클레르크 선임

파운드에버 임시 최고경영자 브누아 르클레르크는 "이번 합의는 파운드에버가 우리의 전략과 장기 성장 목표에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된 재무상태표와 장기 파트너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로드맵을 더욱 가속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모델로의 전환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랑 우베르티는 2026년 7월 31일부로 그룹 최고경영자 겸 집행회장직에서, 올리비에 카미노는 부최고경영자직에서 각각 물러났다. 이사회는 차기 정식 최고경영자를 선임하기 위해 임원 헤드헌팅 회사를 선정했다.

회사 측은 일상적인 운영에는 변화가 없으며, 고객과 직원, 파트너는 기존 서비스와 관계의 연속성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운드에버는 45개 이상 국가에서 13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매년 60개 이상 언어로 800개 이상 브랜드를 위해 33억 건의 대화를 지원하는 통합 고객경험(CX) 기업이다.

거래에는 웨일, 갓셜 앤 맨지스 LLP가 법률 자문사로, PJT 파트너스가 재무 자문사로, C 스트리트 어드바이저리 그룹이 전략 커뮤니케이션 자문사로 각각 참여했다. 깁슨 던 앤 크러처 LLP와 라자드는 일부 기간대출 대주단의 자문사로, 레이섬 앤 왓킨스 LLP와 온드라, 브런즈윅 그룹은 피돌의 자문사로 참여했다.

출처 : Foundever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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