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해발 4167m의 고산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최다니엘이 해발 4167m의 고산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최다니엘이 해발 4167m의 고산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MBC에브리원의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박명수, 김대호, 이무진과 북아프리카 최고의 산인 투브칼산을 오르는 도전길에 나섰다.

방송에서는 봄의 기운 속에 펼쳐진 장엄한 설경을 배경으로 네 사람이 등산을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러나 높은 고도에 압도적인 일사량과 가파른 경사가 더해져 등반은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이 가운데 최다니엘은 더위를 참지 못하고 갑자기 바지를 내려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동료 이무진과 김대호는 '진짜 보기 안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스페셜 가이드로 등장한 제임스 후퍼도 흥미로운 장면이라고 감탄했다. 최다니엘은 이내 몸을 재정비한 뒤 다시 등반에 나섰다. 그는 팀원들보다 앞장서며 빠른 속도로 정상으로 향했다.

이미 두 차례의 무릎 수술을 받은 최다니엘은 투브칼 등반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그의 열정적인 등반 모습을 본 김대호는 "다니엘 많이 좋아졌네"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의 예상외의 활약이 지속되었고, 그는 프로그램에서 ‘공식 꼴찌’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