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전설의 사내' 6회에서 특별한 팬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온라인 캡쳐
MBN의 '전설의 사내' 6회에서 특별한 팬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MBN의 '전설의 사내' 6회에서 특별한 팬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100일을 맞은 '무명전설' TOP7의 기념 행사에서 팬들이 보내온 사연이 낭송되며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는 시간이 펼쳐졌다.

MC 장민호는 무작위로 뽑은 편지를 통해 팬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장한별의 한 팬은 "딸과 손자가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갔는데 장한별 덕분에 호주가 가깝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브리즈번의 맛집을 추천받고자하는 설레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장한별은 머뭇거리며 당황하기도 했지만,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 식당이 있다"고 답하며 팬의 요청에 응답했다.

하루의 팬도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살아왔다는 이야기였다. 이를 들은 하루는 눈시울이 붉어지며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큰일이다"라고 말하며 울컥한 심정을 드러냈다. 해설자 양세형이 어머니와 관련된 감정을 묻자, 하루는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현장에 있었던 팬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반면, 이창민의 팬은 재치 있는 사연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이츠미' 팬클럽의 모녀팬은 서로를 라이벌로 여기며 즐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즉석에서 깜짝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성리는 “죽어도 못 보내”라며 2AM의 히트곡을 패러디한 유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TOP7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이며 화답했다. 팬들과의 진한 교감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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