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B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의 생리대 브랜드 오닉이 ‘2026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여성용품(생리대)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 첫 수상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신뢰도를 꾸준히 쌓아온 결과로 풀이된다.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은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가린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끄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오닉은 불필요한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온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다. 대표 라인업인 오닉 유기농 네이처와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는 고분자 화학흡수체를 배제한 흡수 설계를 적용했으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로부터 나란히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특히 오닉 유기농 네이처는 커버와 날개, 흡수체 전반에 OCS 국제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방수층에는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포장에는 리사이클 필름과 FSC 인증 종이, 식물성 소이잉크를 적용해 제품 설계부터 포장재까지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비건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최근 여성용품 시장에서 친환경·비건 인증이 소비자 신뢰를 가르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인증 확보는 브랜드 경쟁력에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닉은 이 밖에도 팬티라이너, 팬티형 생리대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여성들의 다양한 일상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오닉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으로 한결같이 신뢰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지켜온 제품 철학을 흔들림 없이 이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꾸준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B는 화장지류 코디, 물티슈 코디와 베피스, 생리대 오닉, 유아기저귀 베피스, 시니어기저귀 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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