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ctel launches Android 16 smart modules for 4G and 5G IoT devices (사진= Quectel Wireless Solutions 제공)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즈(Quectel Wireless Solutions)가 안드로이드16을 탑재한 스마트모듈 2종을 새로 내놨다.

고성능 4G 모듈 SH602FA와 보급형 5G 모듈 SE505FE로, 산업·상업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을 겨냥했다고 회사 측이 8월 19일 밝혔다.

두 모듈은 안드로이드16과 통합 무선 연결, 멀티미디어 처리 기능을 소형 폼팩터에 담아 개발 과정을 단순화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드로이드16을 붙인 이유

회사 측은 안드로이드16을 적용하면 자판기가 별도의 대규모 커스텀 연동 없이도 스마트빌딩의 에너지관리 플랫폼과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키오스크는 별도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없이 안드로이드 자체 인터페이스로 실시간 운영 정보와 프로모션, 결제 확인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웨어러블, 산업용 휴대단말기, 차량용 시스템도 운영체제 차원에서 제공되는 응답성 높은 그래픽과 향상된 미디어 성능, 보안 기능의 혜택을 받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SH602FA, 4G 산업용 모듈

SH602FA는 미디어텍 MT8786 칩셋을 기반으로 하며, 2개의 코어텍스-A75와 6개의 코어텍스-A55 프로세서에 G52 MC2 GPU를 결합했다.

최대 6400만 화소 카메라와 2K 해상도 30fps 영상을 지원하며, 외장 호스트 프로세서 없이도 그래픽 처리가 많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LTE Cat 4, 와이파이 802.11ac, 블루투스 5.1, GNSS를 소형 LCC 폼팩터에 통합했으며, 휴대형 단말기와 산업용 검사장비, 스마트 인터콤, 안전장비, 멀티미디어 기기에 쓰인다.

SE505FE, 보급형 5G 모듈

SE505FE는 미디어텍 MT8863T 칩셋에 2개의 코어텍스-A76과 6개의 코어텍스-A55 프로세서, 말리-G57 GPU를 탑재했다.

5G 서브-6GHz와 LTE Cat 4를 지원하며 와이파이6, 블루투스 5.2, GNSS도 함께 넣었다.

증강·가상현실(AR/VR) 기기,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게이트웨이, 태블릿, 산업용 PDA, 로봇, 지능형 영상 플랫폼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젤코 마리치(Zeljko Maric)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즈 제품개발 매니저는 "SH602FA와 SE505FE를 통해 커넥티비티 스펙트럼 양 끝에 있는 IoT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16을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이 4G 기반 고성능 산업용 단말기를 개발하든, 새로운 스마트기기 카테고리에 저가형 5G 연결을 도입하든 전 세계 인증을 받은 양산형 스마트모듈로 설계 복잡성을 줄이고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퀙텔은 이번 2종 출시로 4G·5G IoT 기기를 아우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모듈 라인업을 넓혔으며, 산업자동화·리테일·물류·스마트시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 : Quectel Wireless Solutions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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