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주연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온라인 캡쳐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주연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주연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닐슨코리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3%로 집계되었다.

드라마의 최종회에서는 스타 감독인 우수빈(황인엽)과 영화감독을 꿈꾸는 주이재(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동시에 이루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이재는 유학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캐나다로 떠나기로 결정하고, 우수빈은 그녀의 출국을 돕기 위해 추천서를 써주며 지지한다.

2년 후,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주이재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영화 '꿈 같은 사랑'으로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다. 이어 두 주인공은 우수빈이 주이재를 떠올리며 쓴 영화 '그대에게 드림' 제작에 함께 참여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여러 히트작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아 주목받았다. 하지만 초반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작한 이 작품은 시청률 면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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