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킨라빈스가 씹는 식감을 강조한 신제품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를 출시하고, 아이스크림부터 케이크, 디저트까지 바삭한 식감을 내세운 제품군을 잇달아 선보인다.
신제품은 에스프레소와 크림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에 비스코프® 쿠키, 그리고 비스코프® 쿠키를 넣은 카다이프 리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맛에 쿠키의 고소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겹겹이 쌓이며 씹는 재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함께 재출시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역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응용한 제품으로, 카다이프 리본과 쫀득한 초코 쫀떡볼을 함께 넣었다.
케이크와 디저트류도 같은 흐름으로 구성됐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앤 카라멜’ 케이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비스코프® 쿠키와 쿠키 크럼블, 카라멜 시럽을 얹었고, ‘아이스 브라운 쿠키 밀크 샌드’는 바삭한 브라운 쿠키 사이에 우유 풍미 크림을 채웠다. ‘에스프레소 쿠키 크런치 모찌’는 쫀득한 모찌 안에 커피 풍미와 브라운 쿠키 카다이프 리본을 넣어 서로 다른 식감을 한 제품 안에 담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쿠키와 카다이프가 주는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에 집중해 이번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저트마다 각기 다른 씹는 재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라인업도 이런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커피 베이스 제품과 쿠키·카다이프 조합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한 점에서 당분간 유사한 구성의 후속 제품이 이어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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