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의 제작을 결정하고 출연 배우 라인업을 확정했다. 문상민, 신시아, 이민재, 최희진 등 젊은 배우들이 모여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하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작품은 연애가 금지된 학교에서 겪게 되는 첫사랑과 청춘의 고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특히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강력한 교칙과 '담을 넘으면 대가를 치른다'는 괴담이 주요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학창 시절의 기억과 설렘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될 전망이다.
이번 시리즈는 드라마 '은밀한 감사'와 '그놈은 흑염룡'의 이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본은 '멜로무비', '그 해 우리는'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가 책임진다. 이들의 협력은 새로운 K-하이틴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문상민은 진월남고의 전교회장 이치원 역을 맡아 완벽한 모범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시아는 진월여고의 전교회장 소란으로 출연해, 문상민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이민재가 이치원의 라이벌인 공수호를 연기하며 소란과의 관계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최희진은 소란의 룸메이트 김리지 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러한 구성은 관객들에게 풋풋한 청춘의 감성과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작의 캐스팅 발표와 함께, 많은 이들이 이 드라마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