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타이미가 미술 작가인 이하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온라인 캡쳐
래퍼 타이미가 미술 작가인 이하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래퍼 타이미가 미술 작가인 이하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다음 달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타이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예비 신랑에 대해 "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사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전했다.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미술 작가 이하는 소셜 미디어에 "장가간다. 평생 결혼은 못 할 거라 못 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간다. 잘 살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타이미는 1985년생으로 2009년 EP 앨범 'E.Via a.k.a Happy E.Vil'로 데뷔했다. 그녀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여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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