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보습 장벽 케어 라인 ‘아토덤’의 첫 페이셜 전용 신제품 ‘아토덤 페이셜 로션’을 한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 소비자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브랜드 측은 국내 시장을 겨냥한 단독 기획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제품은 기존 보습 로션에서 흔히 느껴지던 무거운 유분감을 덜어내고 산뜻하게 발리는 ‘에어리 로션’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건성부터 지성, 수부지, 민감성 피부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거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데일리로 쓸 수 있는 로션을 표방한 만큼, 메이크업 전 단계 기초 제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더마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멤버 설윤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설윤은 아토덤 라인을 시작으로 민감 피부 진정 라인 ‘센시비오’, 수분 케어 라인 ‘하이드라비오’ 등 브랜드의 주요 스킨케어 제품군 전반에서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뷰티업계에서 아이돌 앰버서더를 앞세운 마케팅이 보편화된 가운데, 이번 발탁 역시 젊은 소비층으로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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