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국립수목원과 함께 운영하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의 2026년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수목원에서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산림 생태와 자연의 가치를 익히도록 국립수목원과 공동 기획한 협력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일정은 오는 9월 19일로, 국립수목원(포천)과 일월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 등 전국 국·공립 수목원 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우리는 작은 탐험가(We are Little Adventurers)’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션형 에코티어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수목원 곳곳을 돌며 생물을 찾아내고, 생물종 탐색 지도를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하반기 8회차를 맞아 모집 접점도 넓어졌다.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신청 가능한 전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매장 수를 크게 늘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은 별도로 이뤄지고 중복 신청도 가능하지만, 최종 당첨은 1인 1회로 제한된다. 접수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수목원 한 곳당 60가족씩 총 180가족을 추첨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9월 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2023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이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누적 51회차, 26개 기관과의 협업 실적을 쌓았다. 그동안 누적 신청자는 1만7000명, 실제 참여자는 약 1600명에 달한다. 매 시즌 꾸준한 신청이 이어지는 만큼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생물다양성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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