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넛코인 발행사인 ㈜대체불가능회사가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올해 두 번째 코넛코인 밋업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산 토큰화(RWA)를 축으로 한 코넛코인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에는 이충 대표의 발표가 있다. 이 대표는 코넛코인의 그간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며,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추진 중인 자산 토큰화 사업과 해외 확장 전략을 밝힐 계획이다. 코넛코인 채굴과 코넛샵, 스테이킹 등으로 넓혀온 실사용 생태계 현황도 함께 다뤄진다. 이어 이승화 원장이 코퀴즈와 코넛코인의 활용 및 투자 관점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코넛코인 에어드랍과 현장 질문 이벤트, 후기 이벤트 등 참가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런 부대 프로그램은 참석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통상적인 구성으로, 행사의 본질은 결국 이충 대표가 내놓을 RWA 로드맵의 구체성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넛코인은 지난해 6월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에 상장된 이후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코퀴즈 앱 결제와 코넛샵 구매, 스테이킹 등으로 사용처를 넓혀왔고, 이달 중순 기준 누적 거래 건수도 꾸준히 쌓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규모 온체인 소각을 단행했으며 이후에도 소각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중이다.
코퀴즈는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이른바 ‘퀴즈투언’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로, 시사·금융·암호화폐·역사·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다룬다. 운영사인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 생태계 모델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는데, 이는 국내 가상자산 발행 프로젝트로서는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이충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코넛코인이 실제로 사용되고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제 자산 토큰화(RWA)를 통해 코넛코인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히고, 글로벌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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