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플랜트사업으로, 건축·기계·전기 직무 인력을 뽑는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외 플랜트 현장에서 공사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전국 및 해외 현장이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최종합격 후 즉시 정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학과 전공자여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수상경력자, 인턴 경험자,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우대를 받는다. 제출 마감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어학 성적 우수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심사와 AI역량검사,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사 후에는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치게 된다.
원서 접수는 8월 30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채용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한편 동부건설은 2026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도급순위 25위에 오른 중견 종합건설업체다.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랜트 부문 인력 확충을 통해 해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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