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T1 선수단이 에이블리 본사에서 '1일 신입사원'으로 근무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 등 선수 5인이 사원증을 착용하고 첫 회사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다. 경기장 밖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선수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에이블리 사무 공간의 분위기도 함께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본편에 앞서 13일 정오에는 에이블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예고편이 먼저 공개된다.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예능형 브랜드 콘텐츠는 최근 기업들이 즐겨 쓰는 마케팅 방식으로, 프로게이머의 일상적 매력을 앞세운 이번 시도가 젊은 소비층의 눈길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리드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콘텐츠도 양측이 진행해온 협업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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